그렇게 도착한 제주에서 처음 일정은 예약해 놓았던 렌터카~! (영상은 없음.) 인천 무슨 아파트 단지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이슈였던 때라서인지, 전기차 렌트의 가성비가 좋았다.주행거리 2만Km도 안되는 All New Kona를 2박3일에 11만원 정도.(고급 자차 보험 포함)기본 깡통 트림일줄 알았는데, 스마트 크루즈와 후방카메라가 기본. 전기차 충전방법(?)에 대한 공부 없이, 이미 충전되어있는 만큼으로도 2박3일 300kg 주행.(아직도 충전방법은 모름) 렌터카 차고지가 조금 외진 곳인걸 빼고는 대 만족.(진입로가 좀 더 넓었으면 좋았겠다)예약 확인과 접수를 키오스크로 하고, 공항까지 오가는 셔틀의 위치와 도착 예정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다. 로그인 렌터카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