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본 섬.
아직 번잡하게 개발되지 않은 우도 드라이브에서 최고의 풍경이라 꼽을만 하다.
처음 맞이해보는 우리나라 해변의 풍경.
5년은 무슨? 내년 봄에 꼭 다시 와볼테다~!
비양도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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