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라오는 길에 아주 잠깐 들린 숙소 주변의 해안.
마지막날에서야 구름 한점 없는 하늘이 조금 아쉬웠지만, 내년에 다시 올테니...
'Domestic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715 태안] 구매항 달빛 좌대 (1) | 2024.10.26 |
---|---|
[20240631] 귀경길 (0) | 2024.10.26 |
[20240630 양양] 글램독 둘째 날 석식 (0) | 2024.10.26 |
[20240630 양양] 글램독 수영장 둘째 날 (6) | 2024.10.26 |
[20240630 주문진] 좌판풍물시장 (3) | 2024.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