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ravel
[20240818 서귀포] 우도 이름모를 카페?
반가운비
2024. 11. 6. 09:27
맛있는 칼국수를 먹고 해변을 달리는데, 여전히 폭염. 잠시 멈춘 해변에서 쉬어간다.
뭔가 엔틱한 가구들과 소품이 많은 곳이었는데, 간판을 담지 못해서 이름을 모르겠다.
주문한 메뉴는 아마도, 우도에서 유명하다는 땅콩 아이스크림과 블루레몬에이드.
어디인지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